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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
  • 김 민종
    閲覧数: 7206, 2012-11-24 19:00:48(2012-11-24)
  • 일기-기온-온천-천원-원하다-다음-음악

    -악기-기말-말씁-씀씀이-이익-익숙하다-

    다다르다-다각적-적도-도기-가야금-금성-성정,,

    끝이 없어서,, 오늘은 끝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봐야지.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잘 하셨어요!

    [성장]-[장사]-[사장]-[장독대]-[대기업]

    저도 여기까지.*^^*
    推薦:195/0
  • 김 민종

    2012.11.24 19:00

    신생님 안녕히십니까?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가르쳐준 회문도 시작했지만,
    이상한 문장이 ..있다고해도 ,용서해 주세요.
    공부중이니까.
    推薦:199/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9 유자 16831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68 하면 20080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67 준준키치 18252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6 유카리 13868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5 날아라 병아리 1397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4 kesao 15272 2012-11-24
8863 kesao 13647 2012-11-24
8862 えりにゃん 15417 2012-11-24
8861
오늘 +1
えりにゃん 18880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0 하면 1541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