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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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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729, 2022-01-30 05:05:01(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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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오전에 중학생,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 그리고 중학생이 왔어요.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실 건데,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수업을 한 후 다른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어느새 우리 교실에는 주말엔 어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이 오게 됐어요.
정말 보람 있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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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7 | 호박 | 2001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6 | 준준키치 | 10154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5 | 카나 | 1279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4 | おつぎで~す。 | 21252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3 | 준준키치 | 1189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2 | みき | 1381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1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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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4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0 | 메이 | 17082 | 2012-11-24 | ||
8899 | 준준키치 | 1896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8 | 준준키치 | 1876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