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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슬프다...
  • 閲覧数: 13994, 2012-11-24 19:00:48(2012-11-24)
  •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밤밤 씨 힘내세요!

    저도 일본어 공부할 때 그랬어요.
    私も日本語を勉強するときそうでした。
    사실 지금도 그래요.
    実は今もそうです。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아, 이대로 괜찮을까?'라고
    単語を覚えてもすぐ忘れてしまって「これで大丈夫か」と
    하지만 힘내세요!
    でも頑張りましょう!
    조금씩 공부하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늘 거예요.
    すこしずつ勉強したら自分も知らずに実力が上がっていくと思います。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46/0
  • 밤밤

    2012.11.24 19:00

    처음 뵙겟슴니다!
    저는 밤밤입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코엔트를 받다니 처음이에요...
    감동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데 미안합니다...
    코멘트에 깨닫지 못해서...
    사실은 지금 깨닫았어요.

    아주 힘이 생겨났습니다.
    나의 한국어 일기는 맞고 있을지 모르지만
    열심이 하겠습니다.
    다시 코멘트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135/0
  • 에리까

    2012.11.24 19:00

    처음 뵙겟습니다!
    에리까입니다.
    어제 우연히 이 사이트를 찾아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저도 한국어를 공부할 때, 왜 이렇게
    실력이 없니???
    라고 자꾸 생각한 적이 있는데,
    같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

    파이팅!!!!
    推薦:13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6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2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