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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슬프다...
  • 閲覧数: 13997, 2012-11-24 19:00:48(2012-11-24)
  •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밤밤 씨 힘내세요!

    저도 일본어 공부할 때 그랬어요.
    私も日本語を勉強するときそうでした。
    사실 지금도 그래요.
    実は今もそうです。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고 '아, 이대로 괜찮을까?'라고
    単語を覚えてもすぐ忘れてしまって「これで大丈夫か」と
    하지만 힘내세요!
    でも頑張りましょう!
    조금씩 공부하면 자신도 모르게 실력이 늘 거예요.
    すこしずつ勉強したら自分も知らずに実力が上がっていくと思います。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46/0
  • 밤밤

    2012.11.24 19:00

    처음 뵙겟슴니다!
    저는 밤밤입니다.
    코멘트 감사합니다!
    코엔트를 받다니 처음이에요...
    감동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데 미안합니다...
    코멘트에 깨닫지 못해서...
    사실은 지금 깨닫았어요.

    아주 힘이 생겨났습니다.
    나의 한국어 일기는 맞고 있을지 모르지만
    열심이 하겠습니다.
    다시 코멘트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推薦:135/0
  • 에리까

    2012.11.24 19:00

    처음 뵙겟습니다!
    에리까입니다.
    어제 우연히 이 사이트를 찾아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저도 한국어를 공부할 때, 왜 이렇게
    실력이 없니???
    라고 자꾸 생각한 적이 있는데,
    같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

    파이팅!!!!
    推薦:13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87 준준키치 16114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86 나루토 8097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85 준준키치 16722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84 sarayuri 13646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83 준준키치 13291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82 준준키치 19901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81 카나 10314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80 준준키치 18619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79 하면 18377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78
하면 17331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