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703
昨日:
4,443
すべて:
5,298,691
  • 해냈다
  • 閲覧数: 1147, 2022-02-18 06:18:21(2022-02-13)
  • 어제는 오전에 시내에 있는 외국어 학교에 가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초등학생과 원아와 같이 영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외국어 학교에 가서 고등학생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다시 집에 돌아 와서 어른과 고등하생과 같이 한국어 수업을 한 뒤 중학생과 영어 수업을 했다.


    아무튼 바쁘고 엄청 지쳤다.


    솔직히 저는 어제가 무서웠다.


    그런 스케듈을 제가 해낼 수 있을지 불안했으니까요.


    하지만 무사히 끝낼 수가 있어서 안심했다.


    제가 이런 일도 할 수 있는 걸 알아서 자신감도 생겼다.


    오늘도 많은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2.17 15:07

    힘든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정말 대단해요!!^^
  • 가주나리

    2022.02.18 06:18

    감사합니다 !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1 가주나리 1136 2022-10-1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470 가주나리 1136 2022-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정오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그런대 어제부터 카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샜습니다. 여름 동안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시는 손님에게 아이스 캔디 한 개를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469 가주나리 1135 2022-01-31
어제는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 걸어서 술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 왔다. 맛있는 요리를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졌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468 가주나리 1134 2022-09-1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엔 카페에서 처음으로 영어 회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아는 분이신 미국사람을 강사로 맞이해서 영어 노래를 부르면서 영어회화를 배우는 기획이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저도 같이 참가합니다.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
467 가주나리 1134 2022-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가야 해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466 가주나리 1134 2021-10-14
어제는 오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몇달전에 공민관 강좌에 참가하신 후 저의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하신 분입니다. 올해 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하는데 아주 빨리 실력이 늘어 이제 간단한 회화까지 할 수 있게 됐어요. 이것은 제 힘이 아니라 이 학생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있는 게 최대 요인입니다. 이런 학생의 모습은 진짜 보기 좋아요.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빨래도 하고 오후에 손님과 학생이 오실 거예요.
465 가주나리 1132 2023-11-1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저녁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
464 가주나리 1129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463 가주나리 1129 2022-05-0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선배의 병문안을 갔다 왔다. 세상을 모르는 저를 동생처럼 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선배님이 병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고 어떤 말을 걸어야 되는지 몰랐다. 선배가 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462 가주나리 1129 2021-12-24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우체국이나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되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 것이다. 밤엔 선배들이 오시고 여기서 송년회를 할 예정이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까...
461 가주나리 1128 2021-09-2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점심후 산책을 했어요. 저녁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비가 오거나 개거나 한 하루였어요.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은 후 오전에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460 가주나리 1127 2022-02-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손님이 없는 사이에 주차장의 눈 치우기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에 가거나 해요. 오후에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입니다.
459 가주나리 1126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458 가주나리 1126 2022-04-2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457 가주나리 1125 2023-01-04
어제도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일월 일일부터 삼일연속으로 학생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와서 저는 그들에게 감사밖에 없다. 오늘부터 올해 법무사 일을 시작할 건데 카페는 휴일 없이 열어 있었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는 실감이 없다. 아무튼 올해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
456 가주나리 1125 2022-12-01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나서 저녁에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이 아침을 춥습니다...
455 가주나리 1124 2023-11-07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과 가게에 갔다 왔다. 저녁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식사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그리고 밤에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야.
454 가주나리 1123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
453 가주나리 1121 2022-02-0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어요. 밤엔 한국 영화를 조금 봤습니다. 오늘은 차 수리를 위해 커 숍에 가야 돼요. 돌아 온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오늘은 '런치영업날'입니다.
452 가주나리 1120 2023-07-11
어제는 시내의 중학교에서 직업설명회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였다. 지난번은 처음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배분을 잘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은 지난번보다는 잘 할 수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우리 작업을 소개할 수 있는 게 정말 행복한 것이다. 이런 기회를 주시는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