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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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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67, 2022-02-15 05:54:35(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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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셨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우체국에 가거나 등유를 살 갔다 왔습니다.
아침에 빨래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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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9 |
매리코리스마스
+1
| うみんちゅまま | 8816 | 2012-11-24 | |
오늘은 선물 도착핬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
8698 |
제10과
+1
| 떡볶이 | 6320 | 2012-11-24 | |
제10과를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뻐요. | |||||
8697 | 토끼양 | 7526 | 2012-11-24 | ||
오늘도 비가 내렸습니다.[:雨:] 오늘 한글입문이 중료했습니다. 17과는 존경어를 배웠습니다. 하세요 앉으세요 많이 먹으세요 ... 영화나 드라마로 잘 듣습니다.[:にかっ:] 초급도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オッケー:] | |||||
8696 | 미나 | 6770 | 2012-11-24 | ||
[:ねずみ:]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ねずみ:] | |||||
8695 | HANGUK.jp | 6112 | 2012-11-24 | ||
8694 | HANGUK.jp | 7721 | 2012-11-24 | ||
8693 | HANGUK.jp | 6738 | 2012-11-24 | ||
8692 |
2008년
+1
| 리화 | 9051 | 2012-11-24 |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한국어로 일기를 시작하려고 해요. 잘 부탁 드립니다[:ねこ:] | |||||
8691 |
한국에서 택시 승차
+1
| Shinsegae | 7098 | 2012-11-24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를 "새해 복 많이 받주세요" 이렇게 말해 버렸다~ [:しくしく:] 아직도 공부하지 않으면! 금년도 잘 부탁드립니다[:太陽:] | |||||
8690 | 野菊 | 6063 | 2012-11-24 | ||
안녕하세요. 初めてこのサイトを知りました。さっそく勉強開始です。 今日は日本語で日記をつけるが、いつかきっと韓国語で書けることを夢見ている。 안녕히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