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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에 좋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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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47, 2022-02-22 06:06:44(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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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하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어머니인 증명'라는 한국 영화를 봤는데 심각한 문제를 다룬 작품이었어요.
좋은 영화구나라고 느낀데 감독이 봉준호 씨인 걸 본 후에 알았다.
역시 좋은 영화는 좋은 감독이 만드는 것이네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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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착한건아 | 13831 | 2012-11-24 | ||
464 | 회색 | 13841 | 2012-12-01 | ||
오늘은 혈액검사를 받으려고 강아지 데리고 동물병원에 갔다왔어요. 이제 6 살이 됐고 건강진단이에요. 아침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가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좀 불쌍했다. 아, 좋아했던 노래가 있었다.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그런 타이틀였구나.) 이 노래는 어디에서 언제 들은 적이 있는지 이제 잊었지만 다시 들어보고 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놔두 있었어요. 오늘만으로도 몇번이나 들었어요! 이렇게 기분을 전환하고 있는데 내가 아들을 잘 못키웠던 것은 잊지 못해요. 가족을 다 무시할까, 나쁜 말을 토하니까 어찌 해 볼 도리가 없어요. 아~...어째서 이렇게 됐는지.(이 얘의 장래가 걱정 돼.) | |||||
463 |
익숙하지 않다
+3
| 가주나리 | 13848 | 2017-03-03 | |
일기예보에서는 어젯밤 눈이 올지도 모르다라고 했는데 아까 밖에 나가면 눈은 없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일 때문에 이것 저것 움직여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습니다. | |||||
462 |
요즘 바빠요.
+3
| 회색 | 13876 | 2014-11-14 | |
지방 은행이 통합이나 선거도 있는지도 모르겠고..... 세상 움직임에 관계 없다고 보이는 우리 회사 일도 바빠진다! | |||||
461 | 가주나리 | 13890 | 2021-04-02 | ||
어제는 머리를 잘랐습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조깅을 했습니다. 오늘은 새집에 수도국의 담당자가 오시고 수도관을 열어 주실 예정이에요. 수도가 사용가능이 되면 여러모로 작업을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기대가 됩니다. | |||||
460 |
가장 많은 비
+4
| 가주나리 | 13894 | 2016-09-21 | |
어제는 하루종일 많이 비가 왔습니다. 아마 올해에서 가장 많이 비가 내렸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비는 끝났지만 흐립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 |||||
459 | 준준키치 | 13896 | 2012-11-24 | ||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 |||||
458 | 떡볶이 | 13896 | 2012-11-24 |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 |||||
457 |
오늘도 화이팅 !
+2
| 가주나리 | 13913 | 2014-10-07 | |
오늘 아침은 맑고 조금 추워요. 어제 밤은 늦게 까지 일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 |||||
456 | 회색 | 13941 | 2016-08-17 | ||
혈압을 재는 걸 잊어버렸어요..... 뭐든지 습관이 될 때까지는 가 끔 그죠....^^ 다만 습관이 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돼요. 그 것이 안되잖아요....아이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스트레스가 되는 거요. 성격이 그러면 어쩔 수 없을까? 더 릴랙스해야겠어요.( 향기, 음악....흠 ...) | |||||
455 |
신승아 선생님
+1
| かすじる | 13943 | 2012-11-24 | |
선생님이 언제나 일기 나 발음 첨삭,레슨 촬영을 하시니까 우리는 감사합니다.[:太陽:] いつも「日記」や「発音」の添削、レッスンの撮影して下さり感謝しています。[:太陽:] 다른 일을 하시면서 그거도・・・・. 他のお仕事をされながら、それも・・・。[:あうっ:][:汗:] 자는 시간는 있습니까? 寝る時間はありますか?[:Zzz:] 때로는 펀히 쉬습니다. たまにはゆっくり休んで下さいね。[:コーヒー:] | |||||
454 | 날아라 병아리 | 13947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453 |
날씨는 좋은데.
+1
| 회색 | 13955 | 2014-11-06 | |
오늘은 아침부터 화산 재가 시내에 내렸어요. 눈도 열지 못하는 만큼이에요. 이런 날은 스쿠터 타는 게 너무 힘들어요. | |||||
452 |
스타일
+2
| 가주나리 | 13956 | 2015-10-15 | |
어제밤은 늦게까지 일을 해서 조금 피고했어요. 오늘도 밤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제 사무실의 손님들은 낮에 일을 하고있으니까 밤 밖에 오실 수가 없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어요. 대신 낮에는 비교적 자신 시간이 있어요. 저는 이런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있어요. | |||||
451 | 가주나리 | 13961 | 2020-06-22 | ||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 |||||
450 | うみんちゅまま | 13970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
449 | 회색 | 13974 | 2017-03-13 | ||
어제는 정리한 방에서 기분이 좋게 보냈어요. 날씨가 참 좋아서 산책하면서 여기 저기에 있는 꽃봉오리를 찾았어요. 오늘 아침은 따뜻하지만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고 월요일이 오는 게 싫다고 해요. 이렇게 많은 비가 오면, 아~ 오늘야말로 집에 있고 싶다. | |||||
448 |
아아... 슬프다...
+3
| 밤밤 | 13984 | 2012-11-24 | |
[:しくしく:]너무 슬프다... 자기의 실력이 없는 것에... 한국어를 좋아하는데... 하아[:しょぼん:] 이런 일기 쓰기 싫은데[:しょぼん:] 선생님이 말하셨어요. 마지막에는 시간이다고. 지금 모르는 것이 있어도 꼭 그것이 파즈루처럼 전부 관련되는 날이 온다고... 힘내자[:にぱっ:] 괜찮아... 언젠가 자기의 힘에 된다. 일기 쓰고 있었으면 힘이 생겨 났다[:love:] 오늘도 힘내자[:チョキ:] | |||||
447 |
소나기라도
+5
| 가주나리 | 14000 | 2017-05-23 | |
어제는 오후 번개가 울고 있어서 소나기가 올 것을 예상했지만, 결국 오지 않았습니다. 공기가 건조하고 있으니까 소나기라도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입니다. | |||||
446 |
다이어트.
+3
| 회색 | 14019 | 2014-11-13 | |
이번의 다이어트는 순조롭다! 저는 건강프로그램을 보는 게 좋아해요. 좀 전에 그런 프로그램 안에서 무서운 얘기를 들었어요. 젊은 때 살찌지 않은 사람은 원래 지방세포가 적으니까 심장같은 곳에 지방이 붙이라고. 저는 심신할 때까지 한 번도 살찐 적이 없어요. 그래도 지금은 똥똥해요.(ㅠㅅㅠ) 그러니까 무서워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잘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