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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영화에 좋은 감독
  • 閲覧数: 1140, 2022-02-22 06:06:44(2022-02-22)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하고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집에서 '어머니인 증명'라는 한국 영화를 봤는데 심각한 문제를 다룬 작품이었어요.


    좋은 영화구나라고 느낀데 감독이 봉준호 씨인 걸 본 후에 알았다.


    역시 좋은 영화는 좋은 감독이 만드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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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4724 회색 6550 2015-06-13
오늘은 날씨가 좋아진다고 했는데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너무 졸려서 아침 일찍 강아지랑 산책하고나서 다시 잤어요. 어젯밤에 너무 피곤해서 드라이어를 쓰지 않고 잤어요. 그래서 아침 거울을 보면.... "이게 무슨 일이야? 아이고 어떡해~..." 내 머리카락은 엄청 심한 버릇이 있거든요. 날씨가 좋으면 나가라고 했는데 비가 와서 다행이다. 안 나가면 좋을텐데요,뭐. 이 머리카락으로 어떻게 나갈 수가 있을까요?
4723 가주나리 8284 2015-06-13
오늘은 맑아요. 오늘 아침은 손님이 오실거예요. 그후 연수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쿄에 가요. 공부해야하는 것이 많아요. 열차로 가서 버스로 돌아올 거예요.
4722 회색 8852 2015-06-12
어제 내 밸런스 볼이 찌그러졌어요... 습관이 될 수 있는 것 같으니 바로 인터넷으로 샀어요. 오늘 닿는 거다! 설마 내 엉덩이 때문에 찌그러진 거 아니었지?! 아니다, 그럴 걸. 앞으로도 열심히 운동해서 조금 살이 빠지면 좋겠다.
4721 가주나리 11611 2015-06-11
오늘 아침은 흐려요. 요즘 피곤을 느끼고 있어서 어제 밤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갔다 왔어요. 역시 목욕탕은 좋아요. 기분 전환이 됐어요. 오늘 다시 회의 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그래도 오늘은 회식도 있으니까 나쁘지 않아요. 술을 마실 때문에 버스로 가려고 해요.
4720
날씨. +5
회색 7562 2015-06-11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창마니까 어쩔 수 없지만 계속 이러면 싫어하고 걱정해요. 서울도 비 온 날이 많아졌네요. 공부하면서 저의 혀가 안 돌아가니까 혀의 체조도 시작했다. 너무너무 창피하는 모습이에요. 혼자가 아니면 할 수가 없어요.
4719 가주나리 10397 2015-06-10
어제는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오늘 아침은 아직 조금 졸려요. 그래서 카피를 두잔 마셨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4718 회색 6178 2015-06-10
요올해의 창마는 무덥지 않아요. 습도는 높지만 기온이 낮다. 운동을 잘하고 있어요. 공부도 잘하고 싶어요. 근데 매일매일 한국의 MERS의 뉴스를 들어요.... 괜찮아요? 너무너무 걱정돼네요.
4717 가주나리 9393 2015-06-0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강한 비예요. 어제는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는 회의가 있어서 나가노에 가야 해요. 오늘도 화이팅 !
4716 회색 9385 2015-06-08
아이고~, 오늘 아침은일어날 때 몸이 여기 저기 아파요.(ㅠㅅㅠ) 그림...운동을 시작하기 때문이지... 습관이 될 때까지 노력할게요.
4715 가주나리 8947 2015-06-08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가요. 그후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해요. 이 달 둘째 주가 시작됐어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