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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지친다
  • 閲覧数: 1487, 2022-03-22 06:21:18(2022-03-22)
  •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2 호박 2006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1 준준키치 1023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0 카나 1284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9 おつぎで~す。 2130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8 준준키치 1191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7 みき 1387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6 준준키치 17881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5 메이 17141 2012-11-24
8904 준준키치 1903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3 준준키치 1882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