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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지친다
  • 閲覧数: 1486, 2022-03-22 06:21:18(2022-03-22)
  •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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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2 유자 16850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71 하면 2008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70 준준키치 18281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69 유카리 13880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68 날아라 병아리 13986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67 kesao 15283 2012-11-24
8866 kesao 13667 2012-11-24
8865 えりにゃん 15424 2012-11-24
8864
오늘 +1
えりにゃん 18892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63 하면 15424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