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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잣말
  • 김 민종
    閲覧数: 11808, 2012-11-24 19:00:49(2012-11-24)
  •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 자꾸 떠요.
    -> 자꾸 떠올라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혼잣말.*^^*

    推薦:152/0
  • 김 민종

    2012.11.24 19:00

    영미 씨 안녕하세요.

    영미씨 일찍 일어나네요.
    끝말잇기 참가 고마워요. 히ㅣㅎ

    자기가 얼마나 나이를 먹었어도,
    엄마는 우리 엄마니까 항상 생각 나네요.

    推薦:32/0 修正 削除
  • 영미

    2012.11.24 19:00

    따뜻한 혼자말이군요
    나도 엄마를 생각이 나왔어요^^
    推薦:50/0
  • 영미

    2012.11.24 19:00

    난 오늘은 내 딸의 도시락을 만들기 때문에 일찍 일어났어요.소풍이 있었어요.
    언제나 그렇게 일어나지 않아요. 호호호.

    오늘은 요코하마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推薦:5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26 김 민종 8104 2012-11-24
7월 4일 날씨 촉촉이 내리는 비. 요즘 궁금한 것이 하나 있거든요. 일기 오른쪽 아래에 있는 trackback,...... 저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끔 클릭을 해서 확인 해 봐도 ,잘 모른다. 게다가 때에는 큰 숫자가 기입하고 있잖아요? 도대체 워요? 오늘의 회문. 1. 해,해. 이해해. しろ、しろ、理解しろ 2. 비다 비     雨だ、雨 3. 피네 피     血の血?
625 아이-사랑 5847 2012-11-24
컴퓨터가 고장나서 너무 곤란한다.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전원이 떨어진다. 선생님의 강좌를 볼 수 없어서···.다음의 레슨에 진행하지 않는다.아이구~... 빨리 수리해야겠다...
624 아이-사랑 12107 2012-11-24
오늘은 직장의 앞의 길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자전거와 자전거의 충돌이었지만 한쪽의 할머니가 도로에 머리를 부딪쳐서 피가 많이 나와 넘어져 있었다. 또 한사람이 직장에 살려 주세요 라고 들어 왔으니까 모두가 할머니를 도왔다. 꽤 대량의 출혈을 하고 있었으니까 구급차를 불렀다. 구급차가 오고서 우린 직장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괜찮은가? 너무 궁금해서... 근데,한사람의 사람은 간호사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말했다.대량의 피를 보고 계속 울고 있었다. 그래서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있어?아이구~.
623 밤밤 8225 2012-11-24
요즘 진짜 잠이 온다. 아무것을 해도 잠이 온다. 공부 하야 되는데... 6시간은 자고 있는데... 아침 깨워도 너무 피곤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다. 공부를 하고 십은데 정신 나면 책상 위에서 자고 있다. 잠을 자지 않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오늘도 수마와의 싸우이다!
622 아이-사랑 8154 2012-11-24
오늘은 일 때문에 너무 피곤했다. 손님이 안 오셔서..너무 심심해서...6월 마지막 날 였는데... 이번 달은 어떻게든 매상 달성이 되었지만···다음 달은 너무 어려울 것이다. 이구~우울해~.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피곤했으니까 한국말 일기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썼다. 역시 입력과 단어를 알 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린다. 한국말 공부 열심히 해야지~.아자~!!
621 미끼~ 6924 2012-11-24
안녕하세요
620 밤밤 5730 2012-11-24
[:がーん:]우리 아들은 문제아 것 같다. 전일 학교 선생님에게서 이야기가 있었다. 선생님은 아주 걱정 하고 있었다. [:いぬ:] 요즘 변이었던 일이 있었어요? [:ぶた:] 아니오,특히 안 변이었던 일은 없습니다만... [:いぬ:] 아 그래요?... 사실은 학교에서는 여러가지 있는데... [:ぶた:] 어떤 일이에요? [:いぬ:] 아... 사실은 책상을 뒤재 주쳤는데... [:ぶた:][:ぎょ:] 미안합니다... 괜찮아... 이렇게 일도 있다. 우리 아들이나... 힘내... 사회는 어렵다. 괜찮아... 엄아가 여기 있니까...
619 고즈에 6488 2012-11-24
매일 매일 비가 오네[:汗:] 요즘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비도 오니까 기분도 우울해져... 근데 비가 와도 꽃은 피우고 있네[:love:]
618
처음 +2
아이-사랑 9674 2012-11-24
오늘부터 한국말로 일기 쓴다. 내가 한국말로 일기 쓰는 이유는 한국말 공부 위해서다. 한국말 공부 시작해서 얼마나 됐지만 지금은 기억 안났어. 그래도 이번은 꼭 배울거야!! 난 할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
617 고미마요 6072 2012-11-24
요즘 새로운 직장에 겨우 익숙해졌어요. 어전 직장에서는 인간 관계때문에 많이 고생했으니까 이번 일을 시작했을때는 그 걸만 걱정했어요.[:しょぼん:] 하지만 이번 직장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안심했어요.[:チョキ:] 인간 관계가 나쁘면 정심 건강에 안 좋잖아요. 이번은 오랫동안 계속하고 싶어요.[:にこっ:][:チューリッ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