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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문 2
  • 김 민종
    閲覧数: 5641, 2012-11-24 19:00:49(2012-11-24)
  • 오늘도 회문 도전.

    해 시리즈
    해결 해  解決しろ
    해답 해  解答しろ
    해독 해  解読しろ
    해설 해  解説しろ
    해장 해  迎え酒しろ

    너무 어려워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コメント 4

  • 김 민종

    2012.11.24 19:00

    밤밤씨 안녕.
    上から読んでも下から読んでも「山本山」
    당연히 나도 알아요..

    여배우 山本陽子?씨가 했던CM
    혹시 나하고 비슷한 나이네?

    밤밤,栗、栗、夜、夜、?
     ♪もしやクリクリ三角小さなドロップ♪。。도 알세요?


    推薦:95/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밤밤씨 안녕하세요?
    ♪クリクリ三角小さなドロップ♪知らないのなら、私よりかなり?若いね。楠敏江さんとかおっしゃる、cmソングの女王?が歌っておった。

    そんじゃ、「あたり前田のクラッカー」知ってる?
    こんな、おバカな会話も韓国語で書いたり読めたりしたいものじゃ、 はい!勉強します。では、
    推薦:96/0 修正 削除
  • 밤밤

    2012.11.24 19:00

    다음는 짧은 말이군요.
    단어의 공부에 됐습니다.
    일본어 山本山 알아요?
    일본 말로
    上から読んでも山本山 下から読んでも山本山
    엣부터 있는 일본회문이에요.
    사실 김의 CM 에요...
    추워서 미안합니다...
     
    推薦:158/0
  • 밤밤

    2012.11.24 19:00

    민종 씨 안녕하세요?
    하하하...
    아마 비슷한 나이일지도...
    우... CM로 나이를 알 수 있다고는...
    ♪もしやクリクリ三角小さなドロップ♪。。
    미안해지만 몰라요...
    하지만 아마 그 ドロップ라고 알아요...
    CM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네요...

    밤밤은 栗栗예요.
    推薦:2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8 맥주킬럿 5343 2012-11-24
[:女性:][:ビール:]오늘 여기저기 사이트를 찾아보다가, 운연히 이 사이트를 들어왔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 지 2년 됐지만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여기서 한국어로 공부나 이야기를 많이 많이 할까 한다. 좋은 사이트를 찾을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할 테니, 선생님이 저를 도와 주십시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初心者:]
537 에리까 8925 2012-11-24
어늘은 아주 멋진 페이지를 발견[:チョキ:] 너무 기뻐요[:love:]곧 일기를 쓸게요[:love:] 한국말을 배운지 약 2년이 지냈어요. 조금씩 쓰기나 듣기가 할 수 있게 됐지만 발음이 좀처럼 잘되지 않는 것 같아[:しょぼん:] 전회 수업에서도 발음을 더 많이 공부하는 것이 과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드라이브를 하면서 혼자서 연습을 할까요!!
536
일기 +2
김 민종 7203 2012-11-24
일기-기온-온천-천원-원하다-다음-음악 -악기-기말-말씁-씀씀이-이익-익숙하다- 다다르다-다각적-적도-도기-가야금-금성-성정,, 끝이 없어서,, 오늘은 끝 점심을 먹으면서 드라마를 봐야지.
535
감동 +3
고미마요 7737 2012-11-24
지금 눈이 좀 부어있어요 어제 밤에 고맙습니다 라는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전부 다 봤어요 감동...얼마나 울었는지..[:しくしく:] 그래서 부어있는데요 근데 내가 눈이 이상하는 걸 우리 가족이 모르거든요 나에게 관심이 없는건가? 심하다.. 쓸쓸하다..[:しょぼん:]
534 김 민종 8485 2012-11-24
[:しくしく:]왜? 이렇게 잘못한게 많아? 난.[:しょぼん:] 이제 여기서 일기를 쓰는거 그만둘까? 라고 깊은 구멍에 떨어진 기분이다. 오늘 날씨 처럼 침침한 마음이다. 조심조심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더 긴장하고? 잘못할건가? 아니 그런 거 아니다. 내가 너무 바보니까...ㅜㅜ 하지만 웃으면 복 오? ,,,올까? 웃어! 자기에 파이팅이다, 아싸!
533 김 민종 7482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532 angyon 5059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531 김 민종 994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530 고미마요 7230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529 밤밤 7664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