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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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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5651, 2012-11-24 19:00:49(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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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문 도전.
해 시리즈
해결 해 解決しろ
해답 해 解答しろ
해독 해 解読しろ
해설 해 解説しろ
해장 해 迎え酒しろ
너무 어려워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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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
2012.11.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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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
2012.11.24 19:00
밤밤씨 안녕하세요?
♪クリクリ三角小さなドロップ♪知らないのなら、私よりかなり?若いね。楠敏江さんとかおっしゃる、cmソングの女王?が歌っておった。
そんじゃ、「あたり前田のクラッカー」知ってる？
こんな、おバカな会話も韓国語で書いたり読めたりしたいものじゃ、 はい!勉強します。では、 -
밤밤
2012.11.24 19:00
다음는 짧은 말이군요.
단어의 공부에 됐습니다.
일본어 山本山 알아요?
일본 말로
上から読んでも山本山 下から読んでも山本山
엣부터 있는 일본회문이에요.
사실 김의 CM 에요...
추워서 미안합니다...
推薦:158/0 -
밤밤
2012.11.24 19:00
민종 씨 안녕하세요?
하하하...
아마 비슷한 나이일지도...
우... CM로 나이를 알 수 있다고는...
♪もしやクリクリ三角小さなドロップ♪。。
미안해지만 몰라요...
하지만 아마 그 ドロップ라고 알아요...
CM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네요...
밤밤은 栗栗예요.推薦:27/0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61 | 날아라 병아리 | 18465 | 2012-11-24 | ||
|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 |||||
| 8860 | 준준키치 | 15069 | 2012-11-24 | ||
|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 |||||
| 8859 | 보고 싶다 | 15742 | 2012-11-24 | ||
| 8858 |
처음 빕겠습ㄴ니다
+1
| 보고 싶다 | 15832 | 2012-11-24 | |
|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 |||||
| 8857 | 하면 | 18358 | 2012-11-24 | ||
|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 |||||
| 8856 |
안녕하세요^^
+1
| 사토시 | 18136 | 2012-11-24 | |
|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 |||||
| 8855 | 준준키치 | 11655 | 2012-11-24 | ||
|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 |||||
| 8854 |
딸애의 발표회
+3
| 날아라 병아리 | 11639 | 2012-11-24 | |
|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 |||||
| 8853 |
홈피 찾았다~
+1
| 마이마이 | 17614 | 2012-11-24 | |
|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 |||||
| 8852 | 하면 | 13709 | 2012-11-24 | ||
|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 | |||||
上から読んでも下から読んでも「山本山」
당연히 나도 알아요..
여배우 山本陽子？씨가 했던CM
혹시 나하고 비슷한 나이네?
밤밤,栗、栗、夜、夜、？
♪もしやクリクリ三角小さなドロップ♪。。도 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