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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글로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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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559, 2012-11-24 19:00:49(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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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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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 호박 | 2002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7 | 준준키치 | 1020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6 | 카나 | 1281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5 | おつぎで~す。 | 2128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4 | 준준키치 | 1190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3 | みき | 1384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2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5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1 | 메이 | 17112 | 2012-11-24 | ||
8900 | 준준키치 | 1899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9 | 준준키치 | 18790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