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第8課
-
閲覧数: 5614, 2012-11-24 19:00:49(2012-11-24)
-
*~です。~ます。
パッチム無いとき ㅂ나다
パッチムあるとき 습니다
行く 가다 行きます 갑니다
見る 보다 見ます 봅니다
する 하다 します 합니다
食べる 먹다 食べます 먹습니다
座る 앉다 座ります 앉습니다
*~が 好きです/嫌いです
パッチムないとき 를
パッチムあるとき 을
好きです 좋아합니다
嫌いです 싫어합니다
旅行が好きですか? 여행을 좋아합니까?
はい、すきです。 네, 좋아합니다.
ゲームが嫌いですか? 게임을 싫어합니까?
いいえ、好きです。 아뇨,좋아합니다.
はい、嫌いです。 네,삻어합니다.
*무엇 何
何をしますか? 무엇을 합니까?
TVを見ます。 TV를 봅니다.
ごはんを食べます。밥을 막습니다.
*무슨 何の
何の音楽ですか? 무슨 음악 입니까?
韓国の音楽です。 한곡 음악 입니다.
何の音楽が好きですか? 무슨 음악을 좋아합니까?
K-POPが好きです。 한곡 가요를 좋아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566 | 공 | 9552 | 2012-11-24 | ||
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 |||||
565 | 김 민종 | 5301 | 2012-11-24 | ||
오늘도 회문 할까? 응 ,, 부부 회화 1, 여보 안개로 개 안 보여...어쩌면 이웃 아줌마게 먹힌건가? ちょっと、あなた、霧で犬が見えないよ、 もしかして、隣のおばさんんに食べられたのか? 2, 여보 내 아내 보여...어머머! 당신 앞에 있잖아요,?어떻게요? おいおまえ、私の妻見える、 あらら、 あなたの前にいるじゃない、どうしましょう? 3, 여보 가 아래가 보여...무슨소리,볼리가...... ちょっと、街の下見える、 何言ってる、見えるわけが、、、 4. 여보 장 가다가 장 보여...뭐? 당신 장을 사요? あなた、市場に行く途中で箪笥が見える 何? お前市場を買うのか? 아,,,,힘들었다. 피곤해. 아무리 비라도 해도 이런 일 밖에 하지 않고! 빨리 빨래를 말려야지. | |||||
564 | 밤밤 | 5788 | 2012-11-24 | ||
자는 전의 일기 아니라 아침에 일어 나고 나서 쓰고 있다... 그것도 직장... 직장 여러분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제 한국어를 이해 해줘서... 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563 |
회문 2
+4
| 김 민종 | 5634 | 2012-11-24 | |
오늘도 회문 도전. 해 시리즈 해결 해 解決しろ 해답 해 解答しろ 해독 해 解読しろ 해설 해 解説しろ 해장 해 迎え酒しろ 너무 어려워서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도 몰라! | |||||
562 |
매일 매일...
+5
| 밤밤 | 6955 | 2012-11-24 | |
[:しょぼん:]매일 매일 비가 오고 있어... 조금 기분이 우울하지만, 비는 싫지 않다... 어렸을때 큰 물구덩이을 보면 엄마의 말도 잊어버려서 뛰어들었다... 비의 냄새... 아 비가 온다! 라고 느꼈다... 어른이 되면 어째서 물구덩이를 피해 버릴 것이다. 오랫만에 비를 즐거운 볼까?[:にかっ:] | |||||
561 |
회문에 도전
+3
| 김 민종 | 5353 | 2012-11-24 | |
[:にぱっ:] 선생님께서 일부러 회문을 가르쳐 주셨으니까, 오늘은 회문에 도전 해 볼까? 1. 자 하자 ,,자 자자 ? 자 가자 2.여보 안면 안 보여 3.다시 합력 합시다 여기까지 선생님의 ぱくり 였습니다 4. 중 회의장은 장 의회중⇒ 中会議場は 長(の) 議会中 이런 것만 하고 있다면 머리가 아파졌어. 바모야. 히히[:ぽわわ:] | |||||
560 | 잔미 | 13065 | 2012-11-24 | ||
제8과의 숙제 해 보았습니다. 선생님, 여러분, 맞고 있습니까? ●들르다(寄る)→ 들러요. ●오르다(上がる)→ 올라요 「寄る」の方が合っ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汗:] | |||||
559 |
친구(^^)v
+3
| angyon | 5651 | 2012-11-24 | |
오늘 오전중에 자동차학원에 가서 고속도로 교습을 했고,오후에는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근데 아르바이트 끝나서 집에 있는데 아까 친구한테서 채팅이 왔어요!!! 정말 오랜만의 친구여서 너무 기뻤어요. 사실은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은데 그 친구도 먼 곳에 있기 때문에 만나기가 어렵거든요... 그렇게 해도 고속도로는 익숙해지면 재미있네요(^ㅆ^)ㅋㅋㅋ | |||||
558 |
혼잣말
+4
| 김 민종 | 11808 | 2012-11-24 | |
6월 3일 화요일 비[:雨:] 작은 소리로 켜있는 텔레비 음성을 빗소리가 단번에 지워버려서, 자막없는 드라마를 보이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자만, 머리 속의 생각조차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애. 단 좍좍밖에 들리지 않아. 이런 하루는 다만 희미하게 지내자. 이런 날에는 왠지 우리 엄마의 쓸쓸한 웃음이 자꾸 떠요. *엄마*라고 마음속에서 부르면 하늘에 큰 얼굴이 나타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괜찮을거다* 그렇게 날 항상 격려해 준다. 엄마! 고마워. | |||||
557 |
안녕하십니까?
+1
| 고마 | 10198 | 2012-11-24 | |
저는 고마입니다. 오늘부더 일기을 시작합니다. |
저도 k-pop를 너무 좋아해요.
같이 공부하고,노래도 부르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