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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찬 하루
  • 閲覧数: 3322, 2022-04-30 06:26:33(2022-04-30)
  •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리고 추운 하루였다.

    오전에 동생을 만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와 밥을 먹고 술도 마셨다.

    즐거운 밤이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려고 해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것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