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171
昨日:
11,047
すべて:
5,258,570
  • 타이어 바꾸기
  • 閲覧数: 3195, 2022-05-05 06:01:19(2022-05-05)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마트에 가거나 차 타이어를 바꾸거나 하려고 해요.


    그리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5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8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2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6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