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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날
  • 閲覧数: 1110, 2022-05-27 06:02:50(2022-05-27)
  •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7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2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0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5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