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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 김 민종
    閲覧数: 6049, 2012-11-24 19:00:50(2012-11-24)
  • 와! 지진이다! 무서워......기분 나ㅃ,.
    현기증이 나요.
    일기를 쓰고 있는 때가 아니다.

    오늘 회문.10
    1.여보 가게가 보여.  あなた、店が見える
    2.여보 가교가 보여.  あなた、仮橋が見える
    3,여보 안방 안 보여.  あなた、奥座敷が見えない
    4,여보 안벽 안 보여,  あなた、岸壁が見えない
    5,? 여보 안감 안 보여? あなた裏地見えない?

    우우,,,난처한 나머지디.. [:汗:]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2.11.24 19:00

    지진은 정말 무서워요!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정말 큰 피해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진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배우 지 진희씨 발음이 [지 진이]

    하하하~ 정말 재미있어요!(*^^*)


    推薦:39/0
  • 김 민종

    2012.11.24 19:00

    밤밤씨 안녕하세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도, 여기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자신이 너무 싫어서,,

    근데,배우 지 진희씨 말인데,
    지금까기 *지 진이*(地震が)라고 생각샜지만,
    틀린 것 같아,,히히.
    정말 미안해요..
    推薦:21/0 修正 削除
  • 김 민종

    2012.11.24 19:00

    밤밤씨 안녕하세요?

    걱정해 주셔서 고마워요.
    그런데도, 여기는 괜찮았습니다.
    제가 자신이 너무 싫어서,,

    근데,배우 지 진희씨 말인데,
    지금까기 *지 진이*(地震が)라고 생각샜지만,
    틀린 것 같아,,히히.
    정말 미안해요..
    推薦:55/0 修正 削除
  • 밤밤

    2012.11.24 19:00

    민졸씨 안녕하세요?
    지진 괜찮으세요?
    너무 큰 지진이었군요.
    큰 피해가 생기지 않으면 좋습니다만...
    그런데 매일 대단해요.
    이걸 생각하는 것에 존경 해요.
    회문 매일 즐기고 있어요.
    다시 즐거운 회문 기대하고 있어요...
    推薦: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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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
고미마요 6419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652 밤밤 6805 2012-11-24
[:にぱっ:]오늘 좀 기쁜 일이 있다. 요즘 자신의 실력이 없는 일에 조금 힘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한국드라마의 약을 읽어 없는 내가 있었다. 기쁘게도 있고 놀란 일이라도 있었다. 아... 조금은 성장했다... 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 한국어를 본 때 전연 읽을 수 없았다. 지금에서는 의미가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잘못해도 문장을 만들 수 있고 그거 뿐에서도 나에게 한다면 너무 대단하다. 조금만 자신을 가져 공부하자[:にこっ:] 조금만 자신을 칭찬하면서...
651 회색 10764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650 くみさん 5626 2012-11-24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649 회색 12163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648 밤밤 5739 2012-11-24
바빠서 할 수 없었던 체조를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열심히 했다.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아파...[:しょぼん:] 특히 허리는 중증이다. 이제 젊지 않군요.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몸이 힘들다[:しくしく:] 나이는 먹고 싶지 않아. 몸도 기력도 나오는 약이라도 없을까?[:しょぼん:]
647 회색 11367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646 김 민종 6126 2012-11-24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
645
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37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
644
칠석 +1
신바짱1984 5017 2012-11-24
난 피아노선생님 하고있는데 칠석때 아이들한테 뭔가 소원을 했냐고 물어봤어요 [:星:] 울트라맨이 되고싶은 아이나 프리큐어(일본애니매이션)가 되고싶은아이가 많이있고 너무귀여웠어요^^* 근데..칠석때 난 한국친구한테 문자로 이런질문을했어요. "七夕알어??한국에도 있어??" 친구는.... "알지~스웨터는 한국에도있어~" ..헉!!!!ㅎ .....음....ㅡㅡ;;ㅎㅎㅎ 七夕 랑 セーター...비슷하지만.... 진짜 재미있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