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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된장찌개
  • 閲覧数: 1052, 2022-06-17 05:35:58(2022-06-16)
  •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6.16 15:27

    된장을 선물로 받으셨군요!

    처음이라서 조금 서툴렀을 거예요.

    다음에는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들 거예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22.06.17 05:35

    고맙습니다.
    어젯밤 다시 만들었는데 이번엔 지난번보다 맛있게 됐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8 케이코 7620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7 미래 5382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6 キーコ 8595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5 토끼양 10496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4 ノブ 6181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33
오눌 +1
syndy 5800 2012-11-24
8732 케이코 6721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31 래니 12260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30 kero 8880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9 케이코 8707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