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https://hanguk.jp/index.php?document_srl=181361&act=trackback&key=1ec
2022.06.16 15:27
2022.06.17 05:35
처음이라서 조금 서툴렀을 거예요.
다음에는 맛있는 된장찌개를 만들 거예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