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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났다...
  • 閲覧数: 9045, 2012-11-24 19:00:50(2012-11-24)
  • 겨우 내둘린 매일이 끝 났다.
    후... 피곤했다...
    주말에는 내 시간은 없게된다.
    우리 집에 귀여운 악마가 있다.
    화내어 보거나 귀엽다고 말하거나...
    아무튼 바빠...
    집 안은 장난감이 산란...
    어제는 에일리언(エイリアン)이 테이블 외를 점령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행복할 지도 모른다...
    정말 피곤하지만 잔소리도 언젠가 그에게 있어서 그리운 일에 되어 버리니까...
    ...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는 정말 화가나.
    엄마의 혼자말...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밤밤 씨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래요.

    아이들은 귀엽지만, 엄마들은 정말 힘들어요.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어머니라고 생각해요.

    밤밤 씨 아자!아자!파이팅!*^^*
    推薦: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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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angyon 8541 2012-11-24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604 거거모 5672 2012-11-24
603 밤밤 5517 2012-11-24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602 김 민종 10699 2012-11-24
비는 별로 싫지 않지만, 오늘의 내 머리속은 침침한 장마철의 하늘 것 같아, 사고력도 없어졌나 봐. 이 기회에 보기 싫거나 듣기 싫거나 모두 다 사라져 없어졌으면...... 오늘 회문 15 1.다시 합작합시다.   また合作しましょう。  2,다시 합산합시다.   また合算しましょう。 3,어 꺾어 꺾어.     お、折って折って 4,아 갖아 갖아.     あ、持って持って 5.어 끌어 끌어      お、引いて引いて
601 영미 8073 2012-11-24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600 밤밤 8120 2012-11-24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599 김 민종 5703 2012-11-24
[:太陽:] 정말로 장마철에 접어등었던 건가? 오늘 회문 14. 1. 아 깎아 깎아.  あ、下げて下げて、(削って) 2, 아 걸어 걸어.  あ、かけて かけて 3. 아 갚아 갚아.  あ、返して返して 4. 아 닫아 닫아.  あ、閉めて閉めて 5, 아 끊어 끊어.  あ、切って切って
598
아녕 +1
하야 6220 2012-11-24
잘 부탁합니다. 오늘는 비,그러니까 해복.[:雨:]
597 밤밤 5081 2012-11-24
오늘 서머캠프를 신청했다. 걱정이지만 과감히 배웅한다 ... 어느 정도 크게 돼 돌아오는지 기다려진다. 크게 되라 크게 되라... 인간으로서 크게 되라. 큰 눈을 가지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좋겠다. 엄마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니까.
596 밤밤 7887 2012-11-24
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주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는 것만으로 기쁩니다. 천천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 일기... 요즘 귀여운 악마도 한국노래를 불러 준다. 너무 너무 기쁘다. 엄마 잘 하죠? 라고 한마디... 너무 아주 잘 해! 라고 칭찬하면 싱긋 방긋한다. 그 얼굴이 너무 귀엽다. 언젠가 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