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공사가 시작됐다.
건물의 일부를 해체해서 주차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주차장이 좁아서 손님이 주차하기가 힘든 것 같다요.
어떻게 하면 카페에 손님이 편하게 오시게 될지 고민한 끝에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카페에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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