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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쉬는 날
  • 閲覧数: 2812, 2022-06-24 05:54:34(2022-06-24)
  • 어제는 오전에 사법서사 일로 은행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에 아는 분이 찾아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바쁜 하루였다.


    오늘은 가게 설비 공사 때문에 카페는 쉬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1 호박 2004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0 준준키치 1021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9 카나 1282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8 おつぎで~す。 2128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7 준준키치 1191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6 みき 138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5 준준키치 1786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4 메이 17128 2012-11-24
8903 준준키치 190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2 준준키치 1880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