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전기 공사 때문에 카페를 쉬었다.
더운 안에 업자님이 하루종일 열심히 일해 주셔서 고마웠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참가 자유인 공부회이고 이제 시작한지 일년 가까이가 지났다.
참가자수는 좀 줄었지만 여전히 꾸준히 참가해 계시는 분들이 저에게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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