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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부로커'
  • 閲覧数: 1040, 2022-07-01 05:54:53(2022-06-26)
  •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스스로 축가라도 할까 싶어 밤에 영화 '부로커'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쓰지 않지만 움식을 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좋은 영화였다.


    오늘부터 다시 일년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 가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2.06.30 19:10

    가주나리 씨,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 가주나리

    2022.07.01 05:54

    선생님,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4 회색 6224 2012-11-24
연휴가 끝난 화요일. 이번주는 토요일도 휴일이니까 4일만 일이다[:にかっ:]! 토요일은 아들과 어디에서 갈까? [:太陽:]바다...그렇지만 않으면 볼링...? 오늘은 복습 할수 있지 않았기때문에[:汗:], 레슨은 쉬고 일기만 썼습니다. [:ぽっ:]사실은 치과에 갔으므로 빨리 쉬고 싶은 기분 입니다.[:Zzz:]
653
왜? +2
고미마요 6368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쓰고요 다음 주에 드디어 서울에 가겠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데 어제 나갔을 때 발묵을 뼈버려서 좀 아파요[:しくしく:] 도대체 왜 그래? 가기 전에 발을 다치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 진짜 미치겠네요 어떻게 해서든 갈 때까지 발을 고쳐야 돼요[:汗:]
652 밤밤 6801 2012-11-24
[:にぱっ:]오늘 좀 기쁜 일이 있다. 요즘 자신의 실력이 없는 일에 조금 힘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 한국드라마의 약을 읽어 없는 내가 있었다. 기쁘게도 있고 놀란 일이라도 있었다. 아... 조금은 성장했다... 라고 생각했다. 생각해 보면 처음 한국어를 본 때 전연 읽을 수 없았다. 지금에서는 의미가 몰라도 읽을 수 있고 잘못해도 문장을 만들 수 있고 그거 뿐에서도 나에게 한다면 너무 대단하다. 조금만 자신을 가져 공부하자[:にこっ:] 조금만 자신을 칭찬하면서...
651 회색 10727 2012-11-24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650 くみさん 5619 2012-11-24
9課の宿題です[:チューリップ:] 묻다 聞く 물어요. 물으 십니다. 물으 세요. 비 가 내리면 집에서 쉬겠어요. 날씨가 좋으면 놀러 갈까요?
649 회색 12131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648 밤밤 5732 2012-11-24
바빠서 할 수 없었던 체조를 다시 시작했다. 일주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어제는 열심히 했다. 아침 깨우면 몸이 이상하다. 여기 저기 아파...[:しょぼん:] 특히 허리는 중증이다. 이제 젊지 않군요. 할 일이 많이 있지만 몸이 힘들다[:しくしく:] 나이는 먹고 싶지 않아. 몸도 기력도 나오는 약이라도 없을까?[:しょぼん:]
647 회색 11311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646 김 민종 6117 2012-11-24
[:がーん:]우리 남편이 어제 왼쪽 눈꺼풀을 다쳐서 돌아왔다. 사람이 달라진 것처럼 얼굴이 다르다. 아프지 않아? 눈은 잘 보여?라고 자꾸 물어도, 단 한마디. *괜찮아*...... 너무 아프게 보이는데. 정말로 괜찮은가?? 그래도 내 마음이 괜찮지 않아. 남편한테는 미안한 일이지만, 좀 그 얼굴 무서워.ㅜㅜ 미안.. 여름이 잖아요? 괴담에 나오는 오이와산(お岩さん)같아서. 빨리 나으세요. 한여름에 되기 전에.....퓨ㅠㅠㅠ, 어 찬 바람이..히히.
645
숙제 +1
사토시さとし 4729 2012-11-24
오늘은 금요일고 수업이 없습니다. 곧 있으면 이사를 해야합니다만 무거운, 짐은 없습니다. 가벼운 감기에 걸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