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스스로 축가라도 할까 싶어 밤에 영화 '부로커'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쓰지 않지만 움식을 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좋은 영화였다.
오늘부터 다시 일년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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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9:10
2022.07.01 05:54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