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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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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120,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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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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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
이해 못 해..
+1
| 고미마요 | 5913 | 2012-11-24 | |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 |||||
605 | angyon | 8543 | 2012-11-24 | ||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 |||||
604 |
처음 뵙겠습니다
+1
| 거거모 | 5672 | 2012-11-24 | |
603 |
오늘 결심했다...
+1
| 밤밤 | 5518 | 2012-11-24 | |
오늘 결심했다... 정말로 한국어의 실력는 아직 멀지만 도전 해보자!라고... 그건 한국어 능력시험! 내년을 위해서 한번 시험을 볼 거야. 어디 까지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힘내자! 결심 했으면 좀 기분이 편해지었다. 자! 합시다!![:にかっ:] | |||||
602 |
제묵 없다
+1
| 김 민종 | 10699 | 2012-11-24 | |
비는 별로 싫지 않지만, 오늘의 내 머리속은 침침한 장마철의 하늘 것 같아, 사고력도 없어졌나 봐. 이 기회에 보기 싫거나 듣기 싫거나 모두 다 사라져 없어졌으면...... 오늘 회문 15 1.다시 합작합시다. また合作しましょう。 2,다시 합산합시다. また合算しましょう。 3,어 꺾어 꺾어. お、折って折って 4,아 갖아 갖아. あ、持って持って 5.어 끌어 끌어 お、引いて引いて | |||||
601 |
제8과 숙제
+5
| 영미 | 8074 | 2012-11-24 | |
[:メモ:]숙제 [:チューリップ:] 르不規則 [:チューリップ:] [:スペード:]가르다 (切る・分ける)[:右:] 갈라요 [:スペード:]마르다 (乾く)[:右:] 말라요 [:チューリップ:] 겠 [:チューリップ:]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にかっ:] [:メモ:]일기 요즘 휴대폰으로 한국어 메일을 하고 있어요. 휴대폰으로 한국어를 타자하는것이 어렵지만, 재미 있어요.[:にぱ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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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지고 싶어...
+1
| 밤밤 | 8120 | 2012-11-24 | |
요즘 아주 살이 찌었다... 잘 생각해 보면 스무살 쯤에 비교 해 10킬로도 살이 찌었다... 어떻게 하지...[:ぎょ:] 그래서 난 결심했다. 꼭 살이 빠진다.라고... 우리 아들에게 말했다. 엄마는 꼭 살이빠진다!! 한국의 여성 가수는 스타일이 너무 좋다. 그 스타일을 보고 열심히 해보자! 살이 빠진 자신을 꿈을 꾸어. | |||||
599 |
비 어디야?
+1
| 김 민종 | 5703 | 2012-11-24 | |
[:太陽:] 정말로 장마철에 접어등었던 건가? 오늘 회문 14. 1. 아 깎아 깎아. あ、下げて下げて、(削って) 2, 아 걸어 걸어. あ、かけて かけて 3. 아 갚아 갚아. あ、返して返して 4. 아 닫아 닫아. あ、閉めて閉めて 5, 아 끊어 끊어. あ、切って切って | |||||
598 |
아녕
+1
| 하야 | 622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 오늘는 비,그러니까 해복.[:雨:] | |||||
597 | 밤밤 | 5081 | 2012-11-24 | ||
오늘 서머캠프를 신청했다. 걱정이지만 과감히 배웅한다 ... 어느 정도 크게 돼 돌아오는지 기다려진다. 크게 되라 크게 되라... 인간으로서 크게 되라. 큰 눈을 가지고 큰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좋겠다. 엄마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니까. |
-> 살이 쪘다.
밤밤 씨의 멋진 스타일을 기대하며!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