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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19일에 운전면허를 받았어요.
  • 閲覧数: 8548, 2012-11-24 19:00:50(2012-11-24)
  • 1번 떨어졌는데 다음번에는 합격했어요^^
    드디어!!!근데 매일 매일 자동차에 타고 있는데 역시
    진짜 무서워요...사고 나지 않도록 운전 할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2.11.24 19:00

    angyon 씨 정말로 축하해요!

    운전 조심해서 하세요!

    저는 장롱면허예요.(私はペーパ免許です^^;)



    推薦:27/0
  • 밤밤

    2012.11.24 19:00

    angyon씨 안녕하세요?
    축하합니다.
    조심해서 운전 하세요.
    저도 처음은 너무 무서워서 잘 할 수 없어서 클락션을 많이 울려지었어요.
    하지만 자신를 가지고 운전 하세요.
    꼭 잘 할 수 있어요...
    빨리 즐거운 운전이 할 수있도록 바라고 있어요.


    推薦:3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86 가주나리 8984 2019-12-05
어젯밤 조깅을 했어요. 지난 번과 같은 길을 천천히 달렸는데, 지난 번보다 조금만 시간이 단축됐어요.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어제는 점심시간에 병원에 가서 어머니와 같이 밥을 먹었어요. 제가 아무리 일이 바빠도 점심은 먹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면 얼마든지 어머니를 만나러 갈 수가 있어요. 많이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냥 같이 식사만 해도 외롭지 않으니까 이런 것도 괜찮지요. 오늘도 그렇게 할 거예요.
1785 なな 8985 2012-11-24
[:love:]東方神起[:love:]の[:音符:]歌[:音符:]を韓国語で歌うために、今日からがんばろォ[: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
1784 가주나리 8985 2014-05-29
오월 이십구일 목요일. 흐리다. 오늘 저는 법원에 갈 게요. 그후 저녁에는 회의에 출석해야 해요. 오늘은 좀 바빠요.
1783 밤밤 8986 2012-11-24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1782 가주나리 8986 2013-03-23
이번 주말은 아내와 아들이 여행을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혼자서 집을 지키고있다. 오늘은 집안 청소를하고, 토끼로 식사를 주었다. 밤에는 빨래를하자. 집 일은 많이있어 힘들다. 아내의 위대함을 느낀다.
1781 うみんちゅまま 8992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1780 쿠인자 8992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79
친구 +1
고미마요 8993 2012-11-24
우리 아들이 유치원생이었을때 사이 좋게 지난 친구가 우리 집의 근처에 우연히 이사를 왔어요 어제 약 8년만에 그 친구랑 만났어요[:ハート:]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드라마에 엄청 빠졌나봐요 게다가 한국어에 믾이 관심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 친구랑 만날 것이 믾이 기대가 돼요[:にこっ:]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 들고 재미없게 되었으니까 너무 기쁜 일이 었어요[:音符:][:音符:][:音符:]
1778 융민☆ 8993 2012-11-24
[:星:]새해복 많이 받으세요[:星:] 2010년도 열심히 한국어의 공부를 합니다 [:グー:]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女性:][:ハート:]
1777 가주나리 8993 2018-11-24
어제는 빨래한 후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지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어머니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1776 べっきー 8994 2015-03-01
좋은 날씨 였기 때무네 남편이 가까이 군독에 데려가주었어요. 궁전 호텔이 있고, 비엔나의 거리를 일망 할수 있어, 노무예뻤어요. 바람이 조금 줬지만 곤터에서 많은 치와와를 만났어요. 내 치와와에 찬구가 되서 기뻐요. 또만날수 있으면 가쁘다!
1775 회색 8994 2016-09-14
어제 점심 시간 들은 라디오에서도 지진에 대해 많이 말했어요. 정말 큰 지진이 있고 아직 가끔 작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해요. 게다가 일본에서도 또 지진이 있고 불안한 마음이 생겼네요.... 여기는 좀전에부터 비가 내렸어요. 천공 소리도 들린다.....에이, 일하기 싫다... 아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다! 힘 내고 일하러 가자!! 아자!아자!!
1774 회색 8997 2012-11-24
이제 가을인데 비가 내려도 무더워요. 예년이라면 가을의 비는 추운데...[:雨:] 오늘 읽은 책으로 마음에 든 부분.[:love:] 마음의 영양은 사람과의 관계예요. 이것은 오감을 자극해서 음식과 같은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에요. 또한 사랑받는 실감이 중요이다. 실감이 없으면 어린이는 물런 어른이라도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이 없어져 마음이 불안정해서 힘이 안 나와요. 마자테레사는 말씀하셨어요. "사랑의 반대는 무시,무감심"이라고. 애정이 걸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냉정하다"라고 말해졌던 적이 없어요? 그것은 "사랑받는 실감은 상대가 느낀 것"이니까. 음식도 맛있는지 맛없는지 먹은 사람이 결정하는 것으로 요리한 사람이 결정하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일이에요. 아~나도 사랑받는 실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にかっ:][:パー:]
1773 회색 8997 2015-04-02
오늘 아침은 기온 18도!! 놀랐죠! 안개가 너무 짙어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여름같아요. 왜냐면 그저께부터 우리 사무실은 냉방했어요. 밖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시원하다고 말했어요. 근데 진짜 시원한 봄은 정말 짧다...
1772 회색 8999 2016-04-28
날씨가 안 좋아요. 내일부터 3일동안 공후다!! 드라마르르 보고 수예를 하고 종용해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 부모님의 몸 컨드션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시중하면서 하고 싶은 걸 여러가지 하는 게 쉽지 않아요.
1771 カムサ 9005 2012-11-24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
1770 회색 9005 2017-03-17
올해는 예년보다 더 바빠요. 어제는 저희 회사 망 서버가 펑크해서 일을 남아서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할 일이 많아서요 불안해요.... 3연휴 앞이니까 더요.... 바쁜 때야말로 침착하게 일해야겠어요. 아자!!아자!!
1769 김 민종 90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공부를 가르쳐 준 뿐만 아니라 ,일기까지 ,코멘트를 해 주시고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매우 고맙습니다, 그런 선생님계 사랑의 꽃을 드립니다, [:花:] 진짜가 아니어서 미안해요,
1768 가주나리 9016 2016-04-05
할리우드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안에,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옵니다. "외국어 공부는 자신에게 상냥하게." 이 말의 의미는 정확하게는 모릅니다. 하지만 웬지 모르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1767
약속 +3
해창 9017 2012-11-24
이전 우리 한국어 교실 친구둘이하고 저는 약속을 했어요. 우리는 오년 후에 한국에서 가겠어요! 라고 약속 이에요. 한국에서 가고 싶으면 한국어를 공부 해야돼요. 여행에 가면 돈이 필해요. 언제나 됐으면 헌국에서 갈까요?^^; 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