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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 못 해..
  • 閲覧数: 5939, 2012-11-24 19:00:50(2012-11-24)
  • 어제 저녁 내가 남편한테
    뭘 먹고싶어? 뭘 먹을까? 라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화를 내서 그렇게 말했어요

    모 점쟁이(상상하세요)가
    남편은 식사를 신경이 안 쓰는 것인다
    남편이 신경쓰는 건 아내 책임인다 라고 그랬다
    그러니까 나한테 그럴 말하지마![:ぷん:]

    뭐야? 먹고싶은 걸 몰어보면 안 되는 건가?[:怒:]
    이해가 안 가..
    난 이제까지 그 점쟁이 말중에는 이해할 수 있는 말이 많았지만
    이번 말을 이해 못 해요

    남편도 그런 말하다면 아무 것도 말하지 않고 먹으면 되잖아..
    기분이 나쁘..[:ぷんすか:]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그 점쟁이 말이 이해가 안 가네요.

    고미마요 씨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推薦:10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9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6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6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2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84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7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