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閲覧数: 7950, 2012-11-24 19:00:50(2012-11-24)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907 |
첫 영업날
+2
| 가주나리 | 4348 | 2019-01-04 | |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 |||||
1906 |
좋은 해가 되길
+2
| 가주나리 | 5127 | 2019-01-05 | |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 | |||||
1905 | 가주나리 | 4921 | 2019-01-06 | ||
어제는 "미노와-마치"에서 친구와 술을 마셨어요. "이나마쓰시마"라는 역까지 열차로 가서 거기서 걸어서 술집까지 갔어요. 그런 장소에서 술을 마신 건 처음이었어요. 맛있는 음식과 술과 함께 친구와 많이 이야기 했어요. 추웠지만 즐거운 밤이었어요. | |||||
1904 | 가주나리 | 4622 | 2019-01-07 | ||
어제는 오전중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오후부터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부터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올해 처음의 회의예요. 이 달은 출장이 많으니까 게다가 먼 곳에 갈 기회가 많으니까 몸을 잘 관리해야 해요. 특히 감기에 주의하고 싶어요. | |||||
1903 |
빨리 사라져 주세요
+2
| 가주나리 | 6648 | 2019-01-08 | |
어제 회의 때문에 밤 늦게 돌아왔어요. 머리가 아파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후 손님의 댁으로 갈 거예요. 두통이 빨리 사라지면 좋겠는데... | |||||
1902 | 가주나리 | 5629 | 2019-01-09 | ||
어제 손님의 댁에 갔어요. 그 후 처음으로 "레이크 워크"에 갔어요. 그건 몇 년 전에 오카야시에 생긴 큰 쇼핑몰이에요. 지금까지 간 적이 없었는데, 소문대로 넓고 사람도 많고 다양한 상품을 팔고 있어서 놀랐어요. | |||||
1901 |
꽤 바빴어
+2
| 가주나리 | 9462 | 2019-01-10 | |
어제는 좀 바빴어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회사나 은행에 갔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다시 사무실에 돌아와서 다른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했어요. 그 안에서 마무리해야 하던 연수회의 자료 작성을 끝낼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수업을 할 거예요. | |||||
1900 |
반성
+2
| 가주나리 | 4968 | 2019-01-12 | |
어제 연수회에서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제가 만든 자료를 사용해서 설명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와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자료의 제본 방법이 달라서 어디에 뭐가 써있는지 찾기 힘들어서 잘 설명할 수가 없었어요. 적어도 페이지 번호를 붙여있었으면 그런 실수는 없었는데... 반성해야 합니다. 다음주도 다른 연수회에서 이야기할 예정이니까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당일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 |||||
1899 | 가주나리 | 3653 | 2019-01-13 | ||
어제는 도쿄에서 연수회가 있어서 아침 일찍 출발해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리고 반나절 열심히 공부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어요. 피곤했어요. 그래도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 |||||
1898 |
신년회
+2
| 가주나리 | 4096 | 2019-01-14 | |
어젯밤 시내의 한국 술집에서 친구와 신년회를 했어요. 저는 그 가게에 가는 게 세 번째였는데 친구들은 처음이었어요. 이번은 통닭, 삼겹살, 치지미, 그리고 만두를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줄거운 밤이었어요. |
끝까지 읽고 어떤 내용인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일본 소설을 읽고 있는데 어려워요.ㅠ.ㅠ
夜のピクニックという小説です。
저도 끝까지 읽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