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閲覧数: 7963, 2012-11-24 19:00:50(2012-11-24)
-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
요즘 한국어소설을 읽고싶어서 일전에 신오쿠보갔을때 한국어소설을 샀거든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音符:]
사전도 안쓰고 상상하면서 읽고...아무래도 알고싶을때만 알아보고..그렇게 조금씩 읽고있는데....음....어려워요ㅠㅁㅠ
아직50페이지...[:はうー:]ㅌㅌ
근데 끝까지 읽겠습니다~!!!!나 화이팅~~[:ダッシュ:]ㅋㅋ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914 | 호박 | 2007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3 | 준준키치 | 1024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2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1 | おつぎで~す。 | 2130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10 | 준준키치 | 1193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9 | みき | 1387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8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8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7 | 메이 | 17153 | 2012-11-24 | ||
8906 | 준준키치 | 1905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5 | 준준키치 | 18837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끝까지 읽고 어떤 내용인지 얘기해 주세요.
저도 일본 소설을 읽고 있는데 어려워요.ㅠ.ㅠ
夜のピクニックという小説です。
저도 끝까지 읽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소설이에요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소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