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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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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141, 2022-07-23 06:27:59(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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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카페에서 하는 공부회는 지난회에 이어 두번째였는데,
지난번보다 잘 된 것 같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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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3 | 호박 | 2006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2 | 준준키치 | 10237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11 | 카나 | 12858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10 | おつぎで~す。 | 2130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9 | 준준키치 | 1192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8 | みき | 13873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7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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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8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6 | 메이 | 17145 | 2012-11-24 | ||
8905 | 준준키치 | 1904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4 | 준준키치 | 1882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