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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쁘지만 행복
  • 閲覧数: 3137, 2022-07-24 05:37:19(2022-07-24)
  • 어제는 초등학생, 고등학생, 어른, 유치원생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오후엔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에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4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8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