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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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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445, 2012-11-24 19:00:50(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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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くしく:] 너무 어렵다.
역시 실력이 없다...[:しくしく:]
어디에서 하면 좋은 것이다...
아니. 아니. 되면 된다![:オッケー:]
처음부터 실력이 모자란 것은 알고 있었다.
후는 제 의지만 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은 것 이다.
우선 이거 일기를 계속 하고 써 보자.
반드시 힘에 되다.[:太陽:]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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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8 | 호박 | 20027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7 | 준준키치 | 10202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6 | 카나 | 1281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5 | おつぎで~す。 | 21281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4 | 준준키치 | 1190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3 | みき | 13840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2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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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852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1 | 메이 | 17112 | 2012-11-24 | ||
8900 | 준준키치 | 18994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9 | 준준키치 | 18789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아자!아자!파이팅!!
하면 된다!!
밤밤 씨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