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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디기 힘든 더위
  • 閲覧数: 2181, 2022-07-26 06:17:39(2022-07-26)
  • 어제는 너무 무더웠다.


    창문을 다 열고 있어도 무더웠다.


    카페에는 에어콘이 있는데 사무실에는 없다.


    손님이 없을 땐 에어콘은 끄고 선풍기만 쓰고 있는데,


    어제는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낮엔 더워서 할 수가 없어서 저녁을 기다렸다가 만들기 시작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98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5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8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31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9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9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81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62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2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4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