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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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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067, 2022-07-27 06:18:48(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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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떠나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까지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져녁에 중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 합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저녁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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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5 | 호박 | 19930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4 | 준준키치 | 1012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3 | 카나 | 1272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2 | おつぎで~す。 | 2118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1 | 준준키치 | 11845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0 | みき | 1378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9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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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76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8 | 메이 | 17020 | 2012-11-24 | ||
8897 | 준준키치 | 1887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6 | 준준키치 | 1869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