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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 원
  • 閲覧数: 11188, 2012-11-24 19:00:50(2012-11-24)
  • 오늘은 아들이 다니는 학원에서 면담이 있었어요
    여름 방학까지 얼마나 안 되고
    방학 동안에 다닐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결국 이번도 돈이 많이 들을 것 같아요

    흐~[:しょぼん:]
    정말.. 하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학원에 다닐 필요 없는데..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 수업에 대한 상담 했어요

    -> 수업에 대해 상담했어요.


    맞아요. 학교에서 공부를 잘 가르치면 좋을 텐데

    한국도 학원비로 돈이 많이 들어요.

    ㅠ.ㅠ

    推薦:94/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8 호박 200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7 준준키치 1020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6 카나 1280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5 おつぎで~す。 2127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4 준준키치 1190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3 みき 1383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2 준준키치 1785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1 메이 17109 2012-11-24
8900 준준키치 1899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9 준준키치 1878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