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선배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그동안 제 집에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맡아 주신 업자분인데,
같이 밥을 먹은 게 처음이었다.
저보다 훨씬 나이 드신 분인데 마치 친구처럼 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즐거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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