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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 맛
  • 김 민종
    閲覧数: 9439, 2012-11-24 19:00:50(2012-11-24)
  •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 공항 선물가게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다 팔려서 없었어.


    ビター초콜릿?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온다니 저도 먹고 싶네요.

    (*^^*)
    推薦:4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초콜릿
    推薦:1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
    推薦:9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그렇구나..
    그렇게 쓴 맛인가요?
    그래도 몸에 좋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먹어보세요~
    ^^
    推薦:72/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우리 남편이 사왔던 것은 보통의 비타초콜릿이었어요.
    매우 쓴 맛 니까 2개이상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냉장고 속에 자고 있어요.
    단 생각한 만이라도 입속 쓴 맛이 되요.
    아, 쓰다! 자꾸 침이 나와요. 호호호 ㅜㅜ
    推薦:97/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84 회색 5588 2012-11-24
제가 마음에 든 회화 책이 있거든요![:にこっ:] 그 책은 이제 몇 번이나 연습했어요. 말하는 것 만이 아니고 노트에 썼어요. 지금도 회사에 갖고 가는 위해서 작은 노트에 쓰고 있어요. 만약 시간이 있으면 보기 위해서...[:にひひ:] 이 책을 연습하면 자주 말하는 대화가 많아서 드라마를 봐도 자주 들을 수 있어요.[:オッケー:] 정말 조금씩 만이 빈 시간 때문에 공부가 되는지 마는지 모르겠어요. 일기 내용을 생각할 시간이 너무 행복해요.(^^)[:love:] [:きゅー:]변함 없이 문법을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서투르다!!
1883 회색 6084 2012-11-24
일요일은 할 일이 많아서 여기에 안 왔어요. 매일 하야 된 일은 조금씩 익숙했어요. 그러니까 한가한 시간도 좀 만들 거예요. 그래도 결국 매일 일곱시까지 일하야 된 것 같아요.[:ぷん:] 사장님께 일할 조건에 대해 다시 얘기할 필요가 있어요. 나의 퇴근 시간이 바뀌었기 때문에, 가족에게도 폐를 끼쳐 미안한다고 해요. 요새는 일기를 쓰는 것밖에 못해요.[:しくしく:]
1882 준준대수 5602 2012-11-24
내 사는 곳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しくしく:] 벌써 봄이 되는데...[:雪:] 언제나 봄이 오는지...[:汗:] 매년 이 시기가 되면 그렇게 생각해요.[:汗:] 봄야~~일찍 오너라~![:にかっ:] 아아,봄이 일찍 왔으면 좋겠어요.[:にひひ:]
1881 좋아좋아8324 8147 2012-11-24
오늘을 연습문제를 공부했습니다 저는 한국드라마가 좋아해요. 지금 이 재미있습니다 [:love:]
1880 회색 9587 2012-11-24
오늘은 침착해서 작업을 할 수 있었던 하루였다.[:にこっ:][:チョキ:] 마감일이 아닌 토요일이니까 그럴까? 다음 주말은 또 바쁠까요?[:あうっ:][:汗:] 이번주는 매일 매일 잔업해서 게다가 퇴근 시간은 비가 와서 싫었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 한가한 시간에 우선 자신 책상을 정리했다.[:○:][:ダッシュ:] 그 다음은 컴퓨터 속을...[:○:][:汗:] [:がーん:]여기저기 정리 하면 서류가 산더미처럼 많다. 필요한 서류인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조금씩... 아~피곤했다.[:Zzz:] [:ぎょ:]드라마를 봐서 머릿 속을 바꿔 싶어요.[:love:]
1879 くみさん 10846 2012-11-24
[:曇りのち雨:] 3課 ㄹ/을 수 있어요 만날 수 있어요. 갈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습니다. 읽을 수 있습니까? 만들 수 있어요. 요리할 수 없어요. 마실 수 없어요. 놀 수 없어요. 찾을 수 없습니까? 믿을 수 없어요.
1878 회색 8673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1877 운쳬 8853 2012-11-24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리 잘 못해요 4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 라고 하는 게 부끄럽다 라고 우리 딸에게 말했어요 그러자 딸이 말했어요 어머니 4년 동안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대단해요 계속하는 게 힘이에요 그 말을 들으니까 좀 기분이 좋아졌엇어요
1876 カムサ 6888 2012-11-24
투고하기 전에 다시 한번 틀릴 곳이 없을까 잘 보지만 잘 철자를 잘못해요.[:はうー:] 배우고 있으니까 별로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다 라고 자기 마음에 타이르고 있어요.[:てへっ:]
1875 좋아좋아8324 6049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HNGUK.jp를 시작합니다[:にこっ:] 잘 부탁합니다[:うさ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