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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씁쓸한 맛
  • 김 민종
    閲覧数: 9460, 2012-11-24 19:00:50(2012-11-24)
  • 어젯밤 늦게 우리 남편이 홋카이도에서 돌아왔다.
    많은 세탁물하고 같이 나온 선물을 한눈에 본 순간
    아, 여시타케 목장 생 캔디네? 라고 내가 말하는 전에
    우리 남편이 말했다.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그 대신 royce비타?ビター초콜릿이...
    곧 포장을 풀어 한개 먹고 봤다. 씁쓸한 맛이였다.

    그 때 내 머리속에서 상상의 생 캔디 맛도 입속에 섞이고,
    언젠가 반드시 ..라고 또 작은 꿈이 생겼다.--';
    걸신들린 꿈이다.
    그래서 살이 찌는 것도 .. 당연한 것이다. ㅜㅜㅜ바지가 꼭 낀다.

    [:ダイヤ:]고미마요씨..아래 대답말인데. 쓴 맛이니까..다,
    이를 빠졌다.히히.[:ダイヤ:]

コメント 5

  • 선생님

    2012.11.24 19:00

    > 공항 선물점을 여기저기 수채 봤지만, 다 매진이었어...

    -> 공항 선물가게를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

    다 팔려서 없었어.


    ビター초콜릿?

    생각만 해도 침이 나온다니 저도 먹고 싶네요.

    (*^^*)
    推薦:46/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초콜릿
    推薦:114/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royce ビター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너무 맛있어요^^
    推薦:9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그렇구나..
    그렇게 쓴 맛인가요?
    그래도 몸에 좋겠네요
    기회가 있다면 アーモンド 초콜릿도 먹어보세요~
    ^^
    推薦:72/0
  • 김 민종

    2012.11.24 19:00

    고미마요씨 안녕히 주무셨어요?
    우리 남편이 사왔던 것은 보통의 비타초콜릿이었어요.
    매우 쓴 맛 니까 2개이상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냉장고 속에 자고 있어요.
    단 생각한 만이라도 입속 쓴 맛이 되요.
    아, 쓰다! 자꾸 침이 나와요. 호호호 ㅜㅜ
    推薦:97/0 修正 削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45 가주나리 6471 2019-03-13
어제는 확정 신고를 마무리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일이 생겨서 마쓰모토에 가야 하게 돼서 예정 대로 할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꼭 끝내고 싶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1844 가주나리 4651 2019-03-14
어제는 드디어 확정신고를 끝냈어요. 매년 같은 걸 생각하는데, 평소부터 제대로 장부를 기입하고 있으면 이 시기에 고생할 필요가 없어요.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을 할 시간이 생겨서, 더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할 수가 있을 거예요. 올해야말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어요.
1843 가주나리 5890 2019-03-1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돌아온 후 바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급한 일을 위해 아침의 안에 시청에 가야 하게 됐어요. 그 후 세무서에 인터넷으로 서류를 보내야 해요.
1842 가주나리 4879 2019-03-16
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1841 가주나리 6550 2019-03-17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하루 종일 상담을 받았어요. 매년 하고 있는 상담회이지만 이번은 가장 많은 상담을 받았어요. 아주 충실한 날이었어요. 오늘은 빨래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
1840 가주나리 5268 2019-03-18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한 뒤 쇼핑을 가고 그 후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볼일이 있어서 법원에 가야 돼요. 오전중에 볼일을 마쳐서 오후는 다른 일을 하려고 해요.
1839 가주나리 8706 2019-03-19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오전에 스와와 오카야의 법원에 갔다 왔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연수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인터넷으로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1838 가주나리 4746 2019-03-20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밤에는 인터넷으로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수업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실 약속을 했어요. 기대가 돼요.
1837 가주나리 5162 2019-03-21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리고 따뜻해요. 어제는 사무실에서 손님부터 상담을 받은 후 세 명의 학생분에게 한국어 수업을 드렸어요. 모두 학생분이 계속해서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가해 주시니까 저도 보람이 있어서 아주 기뻐요. 밤에는 선배님과 술을 마셨어요.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노래도 불렀어요. 즐거운 밤이었어요.
1836 가주나리 7224 2019-03-23
어제는 오전중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는 다른 손님을 만나기 위해 병원에 갔다왔어요. 법테라스의 새로운 서비스"특정원조대상자 법률상담원조"를 처음으로 이용해서 병원에 출장해서 상담을 받았거든요. 이 서비스는 법테라스가 작년 시작한 것이고 연수회등으로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는데, 아직 이용수가 적은 상태예요. 저도 이번 처음으로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절차가 쉬워서 법적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제도라고 확신했어요. 앞으로 이 경험을 주위의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이 제도가 더 널리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