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820
昨日:
10,961
すべて:
5,351,856
  • 무더운 나날
  • 閲覧数: 2535, 2022-08-02 05:48:04(2022-08-02)
  • 어제는 아침에 마트에 가고나서 우체국에도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사무소에 오시고나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도 무더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나서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6 호박 2010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5 준준키치 1025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4 카나 128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3 おつぎで~す。 2132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2 준준키치 1193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1 みき 138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10 준준키치 1789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9 메이 17164 2012-11-24
8908 준준키치 1907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7 준준키치 18856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