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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운 나날
  • 閲覧数: 2528, 2022-08-02 05:48:04(2022-08-02)
  • 어제는 아침에 마트에 가고나서 우체국에도 갔다 왔다.

    오후에 손님이 사무소에 오시고나서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도 무더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하고나서 의뢰인 댁에 가야 합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15 호박 2008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14 준준키치 1024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13 카나 1285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12 おつぎで~す。 2131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11 준준키치 119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10 みき 1387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9 준준키치 1788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8 메이 17153 2012-11-24
8907 준준키치 1906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6 준준키치 18840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