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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 이루어지다
  • 閲覧数: 1116, 2022-08-06 06:08:37(2022-08-06)
  •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공부하러 우리 카페를 찾아 와 줬다.


    긴 시간 집중해 공부한 후 돌아가는 김에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말해 줬다.


    그런 모습을 보고 그런 말까지 들을 수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다.


    밤에는 처음으로 카페에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렸다.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즐겁게 브르고 배울 수가 있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6 호박 1997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5 준준키치 10146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4 카나 1276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3 おつぎで~す。 2121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2 준준키치 1188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1 みき 1378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0 준준키치 17795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9 메이 17047 2012-11-24
8898 준준키치 1890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7 준준키치 1873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