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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 있는 일
  • 閲覧数: 930, 2022-08-07 06:23:19(2022-08-07)
  •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하루에 이렇게 많이 수업을 하니까 힘들기도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을 일이라서 즐겁고 정말 보람이 있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7 호박 2001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6 준준키치 10152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5 카나 1279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4 おつぎで~す。 2124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3 준준키치 1189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2 みき 13813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1 준준키치 17840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0 메이 17073 2012-11-24
8899 준준키치 1896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8 준준키치 1875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