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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노 선생님
  • 閲覧数: 7496, 2012-11-24 19:00:50(2012-11-24)
  • 내 하나 더 취미는 피아노예요[:音符:]
    배운지 10년이 되었어요
    근데 오늘 내 선생님이 갑자기 그만두셨어요[:しくしく:]

    요즘 한국어를 공부하고 아르바이투를 시작하고 좀 바빠서 피아노 교실에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나한테는 그 선생님이 맞았으니까 너무너무 유감스러워요
    쓸쓸하다..[:しくしく:]
    다시 좋은 선생님을 찾아 야지..
    그래도 나한테 맞는 선생님은 어디로 있을까..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정말 유감이네요.

    자기한테 맞는 선생님을 만나기가 어려운 일인데요.

    힘내세요!

    고미마요 씨와 잘 맞는 선생님을 반드시 만날 거예요.


    > 자주 못 다니라 하더라도

    -> 자주 못 다니고 있지만
    推薦:177/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2 날아라 병아리 1847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61 준준키치 15084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60
보고 싶다 15749 2012-11-24
8859 보고 싶다 15844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58 하면 18369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57 사토시 18148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56 준준키치 11668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55 날아라 병아리 11654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54 마이마이 17624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53 하면 13717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