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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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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068, 2012-11-24 19:00:51(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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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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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운쳬 | 8146 | 2012-11-24 | ||
1820 | 주리 | 6206 | 2012-11-24 | ||
한국어 スクール에 다니기로 했어요 韓国語スクールに通うことにしました。 몇번인 무료 체험을 봤서 정말 좋는 선생님였으니까 그곳에 정했어요 何回か 無料体験を受けて、本当に良い先生だったのでそこに決めました。 혼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 ひとりで勉強していると話す機会がなくて・・・・ | |||||
1819 | 운쳬 | 4853 | 2012-11-24 | ||
매일 매일 너무 춥네요 오늘은 최고 기온이 -4도 여었요[:がーん:] 근데 하루 하루 해가 길어져요 봄이 확실히 다가오라고 느껴요[:太陽:] 어제 영화 아바터를 봤어요 재미있지만 좀 피로했어요 선생님,보셨어요? | |||||
1818 |
정했어
+1
| 주리 | 6055 | 2012-11-24 | |
한국어 スクール에 다니기로 했어요 韓国語スクールに通うことにしました。 몇번인 무료 체험을 봤서 정말 좋는 선생님였으니까 그곳에 정했어요 何回か 無料体験を受けて、本当に良い先生だったのでそこに決めました。 혼자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는 기회가 없어서.... ひとりで勉強していると話す機会がなくて・・・・ | |||||
1817 | 회색 | 5990 | 2012-11-24 | ||
연락이 늦어서 면접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연락 방법이 전화 아니라 우편 때문에 시간이 걸려요.[:郵便局:] 그러니까 아마 기다려도 돼요.[:音符:] 요새 "행복합니다"라는 드라마를 봤어요.[:love:]재미있었어요. 화났을 때나 빠르게 얘기하는 때 듣기 어려운데 보통의 대화가 듣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서 "아~이런 표현이 있네요~."라고 해요. 그것은 자막이 있으니까 아는 것이에요. 일본어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ほどがある="정도가 있지." [:にぱっ:]일본어와 같은 표현이잖아요! 드라마나 뉴스를 보는 것이 2배도 3배도 즐겁게 됐어요. 물런 항상 메모와 펜은 필요해요! | |||||
1816 | ワンワン | 5986 | 2012-11-24 | ||
오늘도 너무너무 추워요 여기는 홋카이도예요 今日は本当に寒くてしばれます~ 今は雪祭りやってます。 毎年、雪が少なくなって雪像作るのも大変そうです。 以上でした。 | |||||
1815 |
はじめまして
+1
| シカ | 5161 | 2012-11-24 | |
今日から、HANGUK.JP をはじめました[:にこっ:] 4~5年前からドラマや、K-POPを好んで聴いたり見たりしてるんですが・・・ 字幕が無かったら、チンプンカンプンで[:汗:][:汗:] 今更ですが、字幕なしで、見たいと思いまして、、、 いろんなサイト探してたら、ココに来ました。 超初心者[:初心者:]で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1814 |
14課 宿題
+2
| 가주나리 | 11226 | 2012-11-24 | |
1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3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観ました。 →어제 학국 진구를 만아서 연화를 봤어요. | |||||
1813 |
오늘은추워요
+1
| ワンワン | 11933 | 2012-11-24 | |
1812 |
비가 오는 월요일.
+1
| 회색 | 6098 | 2012-11-24 | |
2월이네요~![:にこっ:] 전에 면접한 회사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했어요...(ㅠ.ㅠ) 모집한 때 사원이라고 했는데...그러니까 거절하겠어요. 그래서 딴 회사도 면접할 거예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마음에 든 회사가 나타낼 때까지 면접할꺼야! 그래도 뭐 할 때도 내내 그걸 생각해 버려요. 생각해보면 일을 하지 않았을 시기는 임신중 밖에 없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취직활동을 못 하니까 초급의 복습이 일단 끝났어요.[:オッケー:] 복습을 하는 마다 이해가 깊게 될 것 같아요.[:にかっ:] |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 버린다고 들었어요.
어렵지만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