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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그후
  • 閲覧数: 5027, 2012-11-24 19:00:51(2012-11-24)
  • 다이어트를 결심했을 때부터 벌써 약 2개월이 되었어요[:汗:]
    그 동안 모 댄스DVD를 보면서 운동을 하거나
    직장까지 자전거로 다니거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는 해서 노력했는데
    아직 확실한 효과가 없어요[:しくしく:]

    나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많이 안 먹어도 살찌는 것 같아요
    어쩔 수가 없다..다이어트를 포기 하는게 좋을까..
    한국어도 어렵지만 다이어트도 엄청 어려운 것 같아요..[:しょぼん:]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힘내세요!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 버린다고 들었어요.

    어렵지만 힘내세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21/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41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3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7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53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7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5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80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70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