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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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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6899, 2012-11-24 19:00:51(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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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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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68/0 -
김 민종
2012.11.24 19:00
김치씨 안녕하십니까?
맛있을 것 같은 성함이군요.
전 김치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호호,
근데, 김치씨 말씀, 어쩐지 낯간지러운 기분입니다, 오자도 많는데.
그래도 이렇게 해서 만난것은 인연이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회문 하나,
이 김치 김이(このキムチ長さが。。。) -
김치
2012.11.24 19:00
참 재미있는 일기 인것 같아요..ㅎㅎ
김민종씨 글을 가끔 읽고 있는데..참 성격이 밝고 명랑한것 같네요..ㅎㅎ 오늘 김민종씨 일기 읽고 저도 즐겁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推薦:87/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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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 | 가주나리 | 4919 | 2019-01-29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교실에 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좀 바쁜 것 같아요. 서둘지 말고 하나 하나의 것을 확실히 하고 싶어요. | |||||
1893 |
계속 바쁘다
+2
| 가주나리 | 5290 | 2019-01-30 |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 법무국에 갔다왔어요. 그리고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전화상담과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 |||||
1892 | 가주나리 | 4370 | 2019-01-3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그 안에 은행에 서류를 가져갔어요. 그리고 저녁엔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후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려고 합니다. | |||||
1891 |
오랜 친구와 만남
+2
| 가주나리 | 7445 | 2019-02-01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랜 친구가 일 상담으로 와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서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오늘은 마쓰모토에서 심포지움이 있어서 운영의 도움로 가야 해요. 그리고 밤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 갈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 |||||
1890 | 가주나리 | 5323 | 2019-02-02 | ||
어제는 심포지움의 운영의 도움을 위해 마쓰모토에 갔어요. 눈때문에 전철이 늦어서 지각해버렸어요...미안했어요. 심포지움이 끝난 후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어요. 그 사람들과 노래방에 간 것은 처음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노래를 너무 잘 하셔서 놀랐어요. 지지 말도록 저도 열심히 불렀어요. 그런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 건 오랜만이었어요. 자극이 있고 즐거운 밤이었어요. | |||||
1889 |
제주도의 소주
+1
| 가주나리 | 5632 | 2019-02-03 | |
어젯밤 사촌 형과 오카야시내에 있는 한국 술집,"불 닭(火鶏)"에 갔어요. 저는 거기에 가는 게 네 번째였어요. 이번은 "통닭", "모래 주머니와 마늘 볶음", "돼지 김치와 두부"를 먹고, 생맥주와 소주를 마셨어요. 모두 맛있어서 행복했어요. 그 때 마신 제주도의 소주의 사진을 업 할 게요. | |||||
1888 | 가주나리 | 6208 | 2019-02-04 | ||
어제 비가 왔어요. 우리 지방에서 이 시기에 눈이 아니고 비가 오는 것은 드문 것이에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의 댁에 갈 거예요. 지난 달은 너무 바빴어요. 이 달도 지난 달정도가 아니지만 좀 바빠질 것 같아요. | |||||
1887 |
잡지에 기사가 실린다
+1
| 가주나리 | 8861 | 2019-02-05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 |||||
1886 |
해야 하는 일이 많다
+2
| 가주나리 | 5667 | 2019-02-06 | |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오늘도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해야 할 일이 많는데, 오늘까지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튼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해요. | |||||
1885 | 가주나리 | 6169 | 2019-02-07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가 끝난 후 빨리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너무 바빴지만 다행히 시간 대로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바빠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
-> 회문.. 봐 꼭봐 꼭봐
어떡해요.
저도 그럴 때 있어요.
힘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