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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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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민종閲覧数: 6893, 2012-11-24 19:00:51(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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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ーん:]아까 청소 도구가 똑 망가졌다.
아직 2변밖에 사용하고 않았는데.
청소하자 랑 마음도 사라졌다.
남편은「 또 싼것 샀냐? 」라고 말했다.
무슨 소리지? 아무리 싸도......
단지 2번째다, 2번.
게다가 결코 싼것이 아니야.
이걸 사는 때에 끼워넣어 식의 것은 망가지기 쉽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던 것은 정답이었다.
앞으로는 더 튼튼한 걸 사야지. ㅜㅜ
회문.. 봐 꼳봐 꼳봐, 見て、見て見て
コメン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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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2.11.24 19:00
推薦:68/0 -
김 민종
2012.11.24 19:00
김치씨 안녕하십니까?
맛있을 것 같은 성함이군요.
전 김치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호호,
근데, 김치씨 말씀, 어쩐지 낯간지러운 기분입니다, 오자도 많는데.
그래도 이렇게 해서 만난것은 인연이니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회문 하나,
이 김치 김이(このキムチ長さが。。。) -
김치
2012.11.24 19:00
참 재미있는 일기 인것 같아요..ㅎㅎ
김민종씨 글을 가끔 읽고 있는데..참 성격이 밝고 명랑한것 같네요..ㅎㅎ 오늘 김민종씨 일기 읽고 저도 즐겁게 지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推薦:87/0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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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1 | 호박 | 2005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10 | 준준키치 | 10226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9 | 카나 | 12837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8 | おつぎで~す。 | 21295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7 | 준준키치 | 1191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6 | みき | 13862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5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75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904 | 메이 | 17137 | 2012-11-24 | ||
8903 | 준준키치 | 1902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902 | 준준키치 | 18818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회문.. 봐 꼭봐 꼭봐
어떡해요.
저도 그럴 때 있어요.
힘내세요! (ㅠ.ㅠ)